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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당 사무실에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지난 22일 밤 7시부터 9시 사이에 서울 종로 1가 71 영한「빌딩」4층 503호에 있는 신한당 창당 준비위원 김준섭(5대 민의원)시 사무실에 신원 미상의 괴한이 들어가 전화기 1대와 공화당을 제외한 각 정당관계서류를 훔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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