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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화방송, 최고 시청률 3% 육박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30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이 분당 최고시청률 2.994%, 평균시청률 1.881%(AGB 닐슨 전국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2012년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말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관상의 고수’ 조규문 대우교수(경기대 동양철학과)가 출연해 얼굴로 운명을 예측하는 관상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분당 최고 시청률은 코를 통해 재산·부귀를 알 수 있는 재백궁에 대한 강의 중 조 교수가 신화 멤버들의 코를 보며 운명을 예측하는 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유종의 미를 거둔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는 내년에도 계속해 예능신화를 써나갈 예정이다.

신화방송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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