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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5명 또 파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속보=「백식구파」소매치기 증수회 사건에 관련된 25명의 경찰관을 직무태만 및 수회혐의로 입건, 수사중인 서울시경은 9일하오4시 제2차 징계위원회에서 김일환 변재협 백태복 순경 및 차근중 김선태 경사 등 5명을 파면하고 박상무 순경과 김희복 경사 등 2명을 견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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