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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사절단에 일 공사 안보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교가 정상화된 일본의 주한공사 「요시다」씨의 얼굴은 외교사절단속에도 보이지 않았다.
꽃전차와 꽃「버스」가 거리를 누비고 정오에는 윤치영 서울시장과 최복현 서울시교육감이 보신각의 인경을 서른세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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