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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통 검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속보=천리교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은 그간 소환에 불응하던 천리교 교통 최재환 (58)씨를 지난 23일 하오 4시쯤 성동구 인창동 노상에서 검거, 사문서 위조 및 횡령 등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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