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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의 하노버에서 온 음악 편지] 참 어려운 무조(無調)음악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02호 02면

무조음악은 선율도 화성도 없어 어렵다. 그러나 고전음악의 가장 순수한 계승자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씨가 오늘 러시아에서 무조음악인 셰드린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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