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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참여 가구 모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시는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에 참여할 963가구를 모집한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저소득층이 매달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시와 민간후원기관에서 일정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저축 금액의 최대 두 배를 돌려준다. 꿈나래통장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21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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