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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증파 관한 기본 각서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동원 외무장관은 5일 낮 「브라운」 미 대사를 외무장관 공관으로 초치, 월남증파에 관련된 한국 측의 기본각서를 전달했다.
이 공관회의에는 김영주 외무차관, 전상진 통상국장, 이남기 미주과장, 그리고 미 측에서 「도어리」 부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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