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섯 아내가 타살|오중 생활한 남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페루」의「리마」에서 한 남자가 한꺼번에 5명의 여자들과 결혼생활을 즐겨오다가 그 사실이 부인들에게 발각되어 격분한 5명의 부인들로부터 맞아 죽었다. 이 여자들은 그들의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체포되었는데 그들이「후안·콘테라스」(38)가 그들의 공동의 남편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은 2주일전의 일이었다고.【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