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프라이급 「타이틀·매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경 28일 AFP 합동】「아르헨티나」의 「호라시오·아카발로」인수와 일본의 설산「가쓰요시」선수는 오는 3월 1일 현재 공석으로 세계「플라이」급 「복싱」선수권쟁탈 15회전을 가질 것이라고 28일 이곳에서 공식으로 발표되었다.
이 대전은 1만2천석을 가진 동경의 무도관에서 열린 것이다. 두 선수는 28일 동경의 제국「호텔」에서「타이틀매치」계약에서 서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