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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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일제 승용차 도입에 자그마치 8억원 면세. 일제니 면센가, 승용차니 면세인가. 모르면 바보, 아는 체도 바보.
길용호 사건 계기로「유엔」군에 작전권 일부 반환요구. 근본 대책 강구 또 하나 시작이군.
일 상사 자진 납세하겠다고. 이제 와서 자진도 우습지만 속셈이 궁금.
주식회사 형태의 농업농장추진. 농민들이 주주·사장되니 잘 살겠지.
일 천황 셋째 사위 정부와「개스」정사. 그 집안 초 현실화해 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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