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찢어진 1원짜리로 연탄을 사러갔다가 시비가 벌어져 살인까지 빚어냈다.
26일 밤 7시쯤 삼천포시 벌리동 연탄배달원 김모(19)군은 이웃에 사는 동병도(42)씨의 2남 시남(12)군이 찢어진 1원짜리로 연탄을 사러왔다고 때렸는데 이 말을 듣고 격분한 아버지 도씨가 김군을 책망하자 흥분한 김군은 가지고 있던「재크·나이프」로 도씨의「왼쪽 가슴을 찔러 즉사케 했다. 경찰은 김군을 살인혐의로 구속.
【부산】찢어진 1원짜리로 연탄을 사러갔다가 시비가 벌어져 살인까지 빚어냈다.
26일 밤 7시쯤 삼천포시 벌리동 연탄배달원 김모(19)군은 이웃에 사는 동병도(42)씨의 2남 시남(12)군이 찢어진 1원짜리로 연탄을 사러왔다고 때렸는데 이 말을 듣고 격분한 아버지 도씨가 김군을 책망하자 흥분한 김군은 가지고 있던「재크·나이프」로 도씨의「왼쪽 가슴을 찔러 즉사케 했다. 경찰은 김군을 살인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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