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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신태 대일 수출 4백만속 정도 가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65년 산 해태 (신태)의 대일 수출 가능성은 최저 3백50만속에서 4백만속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25일 농림부 고위 당국자는 이 문제가 이미 서울에서 열렸던 한·일 농상 회담에서 1차적으로 타결되었으며 금년 초에 동경에서 열릴 제3차 한·월 무역 회의에서 최종적인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부는 이러한 세계 아래 금년도 해태 수출 목표액을 6백만「달러」로 책정 (속 당 1「달러」 50「센트」)하고 있는데 농림부는 수협을 통해 품질이 좋은 수출 용품의 다량 생산을 생산자에게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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