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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7 18대 대선후보 보건의료계 지지 배경 제각각…배경 들여다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각 단체 지지선언 봇물…의료계 정치세력화 입지다져 박빙의 대선정국에서 보건의료계의 민심이 유례없이 요동치고 있다. 조용히 지지를 보내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의사와 약사, 한의사, 간호사 너나 할 것 없이 어제는 이곳, 오늘은 저곳에서 지지성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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