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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거리의 의인」고 이정화씨를 기념하는「사랑의 신호등」건립운동. 인정과 사랑의 돈을 바치자.
20년의 고질, 숙환부 제거에 꽉 막힌 물자수송. 철마는 말썽도 많다.
기차 쇠길 마저 썩은 판이라 색다른 구호도 나올 법. 일하기 전에 단속하자나.
교사단일호봉 제 싸고 이번엔 직역·직무 차 주장. 주장도 좋지만 사도가 울면….
「존슨」평화공세에 암운. 확 전 설마저. 평화여, 평화여, 어서 나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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