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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모스」의원, 한·중·월은『미국의 돈과 군 장비와 피를 필요로 하는 정부』라고, 무엇 주고 뺨맞는 격?
철도화물운임 횡령사건 백억 원 추계 코 무더기 검거 시작. 대통령, 천명이상의 세무공무원 처벌지시. 도둑놈 판이군.
미지, 서울을 악의 도시라고 보도. 이러고 보면 유구무언.
그런데도 7월엔 또 철도요금 인상한 다나. 요금징수 현실화, 횡령현실화는 없나.
차 농림 발언 누구의 이익 대변이냐고 말썽. 병오년은 고관구설수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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