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이 직접 연주하는 쾌유 콘서트가 열렸다.
전남대학교병원은 11일 전남대병원 로비에서 의사 3명과 동호인 3명으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에스큘라'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환자들에게 질병 치료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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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준 인턴 기자 hjune@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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