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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약 뿌리고 시계 노점 털어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23일밤 11시30분쯤 서울종로구충신동 14의5 앞길에서 약25세 가량의 괴한2명이 시계노점 상인 염재근(30·충신동1의 236)씨 얼굴에 종류미상의 화공약품을 뿌린 다음 남자용 팔뚝시계 35개 여자용 시계 7개 등을 강탈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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