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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2월 12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코막힘과 두통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축농증일 수 있습니다. 1일 2~5회 따뜻한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증상이 개선됩니다. 실내에서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빨래를 말리면 코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진홍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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