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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세계 최고 「2미터38」검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모잠비크」의 의사들은 이 나라에 사는 세계 굴지의 키다리의 신체검사에 착수했다.
의사들은 「가브리엘·몬차네」가 어떤 체질이기에 그렇게 키가 컸는지 알아보려는 것이다. 그의 키는 2미터38센티인데 아직도 자꾸만 자란다고. 【루텡코(모잠비크)=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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