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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증배 요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편입지구인 영등포구양재동과 원지동 동민들은 신원∼동작동간을 다니던 2대의 「버스」중 1대가 지난달말부터 고장으로 운휴, 1대밖에 다니지않아 2만여 동민들은 교통난 해소를 호소하고 있다.
양재·원지동민들은 흑석동「버스」종점에서 10∼13「킬로」씩 떨어진 이지구에 최근 전입인구의 격증으로 「버스」로도 교통지옥을 겪어왔다.
동민들은 「버스」증차와 합승노선을 관계당국에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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