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사무소 민원서류 무료작성 김의식 할아버지

    고가의 전자제품도 나사못 하나가 없어 작동이 곤란할 때가 있다. 하찮아 보이지만 꼭 필요한 일은 세상살이에도 있게 마련이다. 김의식 할아버지(70). 그는 경기도 부천시 원종1동

    중앙일보

    1993.02.15 00:00

  • (11)장위동

    미아리 삼거리에서 하월곡동 중간을 질러 석관동, 번동과 이웃하고 있는 성북구장위동은 7만여명의 동민들의 힘으로 포장된 2천6백50여m의 길이 마을 한가운데로 시원하게 뚫려있다. 이

    중앙일보

    1970.06.15 00:00

  • 바닥난 수돗물…그 지대를 가다

    수도물 부족은 이제 서울시민을 물 전쟁의 단계로 몰아 넣고 있다. 급수차의 물을 서로 차지하려고 이웃 동민들끼리 싸움까지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수도물 부족은 3개월 가까이

    중앙일보

    1970.05.12 00:00

  • 낯선 얼굴 손잡고 재기의 건설 "희망에 산다"

    비스듬히 굽어보이는 한강을 타고 싸늘한 바람이 아직도 귓전을 때리지만 경칩과 함께 부락 사람들의 일손이 한층 바빠졌다. 새로 마련한 국민학교의 운동장터를 닦느라 맨손으로 돌을 고르

    중앙일보

    1968.03.07 00:00

  • 버스증배 요청

    편입지구인 영등포구양재동과 원지동 동민들은 신원∼동작동간을 다니던 2대의 「버스」중 1대가 지난달말부터 고장으로 운휴, 1대밖에 다니지않아 2만여 동민들은 교통난 해소를 호소하고

    중앙일보

    1965.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