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웠던「린다」..굿·바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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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 휴양지에서 주말을 함께 보낸 미국의 남배우「조지·해밀턴」과 작별하는「존슨」대통령의 큰딸「린다·존슨」.「린다」양은 자기 신분을 감추려고 금발 머리의 가발을 쓰고「고고·댄스」를 즐겼었다.【아카풀코=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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