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스·월드」에 영 「랭글리」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런던19일AP·로이터】「미스」영국 「레솔리·랭글리」양은 19일 밤 이곳에서 열린 연례「미스·월드」선발대회에서 다른 47명의 미인을 물리치고 영광스러운「미스·월드」에 뽑혔다.「미스·코리아」이은아양은 48명의 경쟁자 가운데 16명이 뽑힌 예선 권에는 들었었으나 경쟁자가 7명으로 줄어든 결승 권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제5위까지 입선한 세계의 미인은 다음과 같다.
▲제2의=「디아나·린·캐츠」(미) ▲제3위=「글래디스·안·워커」(아일랜드) ▲제4위=「일그리드·코페츠키」(호) ▲제5위=「마리·타파레」(타이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