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추석 맞이 유명화장품 초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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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추석선물 기획 유명화장품 특별초대전을 마련한다.

이 기획전에서는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크리스찬 디올 등 총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보습, 노화방지, 화이트닝 등 스킨케어 중심의 기획세트와 올 추동 메이크업 신상품을 선보인다.

기획세트 상품에는 랑콤 이드라젠 크림세트가 7만원, 에스티로더 아이디얼리스트 세트가 11만 2천원 등에 판매한다.

또한 브랜드별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자료제공 : 마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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