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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항복 받아|전신 마비를 완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전신이 마비되었다는「마이클·란지세라」(57)여사는 4일「뉴요크·스타디움」에서 교황이「미사」를 드리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가 몸을 앞으로 기울일 수 있게 되고 또 자신이 서있고 부축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뉴요크=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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