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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금 18%·시설자금 4∼12%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산업은행 이사회는 7일 동행 실행이율로 운전자금 연리를 18%로(종내 8∼10%)시설 자금은 4%(주택자금)내지 12%(종내 4∼10%)로 결정했으며, 중소기업 운영회도 동행 실행이율을 결정하고도 신용보증준비금은 종전대로 일률적으로 2%씩 가산키로 했다. 각각 9월30일부터 소급 실시하게 된 기은의 실행연리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종전이율)
금융부문 자금 ▲시설자금=15%(12%) ▲협동조합=14%(12%)
재정부문 자금▲충자 ▲대충·수출진흥 ▲「운크라」 ▲일반회계 ▲특별회계=각 l6%(10%) ▲협동조합사업=12%(10%) ▲수출전환 시설=8%(11%)
7일 하오 각 금융기관 실무자회의는 여신실행금리의 금융단협정을 일부 개정하고 이를 은행장회의에 부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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