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늦가을 미나리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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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최저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진 28일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한 미나리꽝에서 농부들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미나리는 깨끗한 지하수로 재배하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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