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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혐의로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서울지검 공안부는 25일 조국수호 국민회 간사 김상종(27·원효로 4가70)씨를 내란선동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각대학연합체 학생대표들과 만나 「8·20」이후의 한·일 협정비준반대 「데모」를 배후에서 조종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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