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건설, 목표시 ‘옥암 베아채’ 모델하우스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근화건설이 오는 9일부터 ‘옥암베아채 832세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목포시 옥암지구 법원·검찰청 건너편 옥암 초·중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근화 옥암 베아채는 12~20층 13개 동으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34A형(217세대), 34B형(223세대), 35형(392세대) 아파트 단지로 구성 됐다.

특히, 목포 최초의 단지 내 실내수영장과 6.6㎡의 넓은 전실, 전실에 비치된 식품저장고와 주방을 햇살 가득한 남쪽으로 배치해 주부들의 동선과 쾌적한 공간을 배려했고, 넓은 고급 호텔식 욕실과 천장고가 10㎝ 높아 력셔리하고 우아한 인테리어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어린이놀이터에는 물놀이 테마파크가 조성되며, 단지 내에 올레길과 둘레길을 설치해 경치를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산책을 하는 웰빙 생활이 가능하므로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회룡공원이 맞닿아 있어, 자연을 내 집 정원처럼 누리는 여유로움까지 더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에코 힐링(Eco-healing)아파트’로 옥암지구를 대표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영산호 조망권, 옥암초ㆍ옥암중학교를 단지 바로 앞에 두고 있는 훌륭한 교육여건, 옥암지구 최고의 행정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옥암지구로 입주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 라며 “그간 옥암지구 개발사업이 끝나 남악으로 옮겨간 수요층이 알토란 같은 옥암지구 중심생활권으로 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소개했다.

옥암 베아채는 공정이 이미 35%나 진행되어 있어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계약금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재테크 가치 또한 충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문의 061)287-787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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