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 캡쳐
바르셀로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25)가 아빠가 됐다.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된 것 같다. 이런 선물을 주신 신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메시는 자신의 아들을 ‘티아고’라고 이름지었다.
아빠가 된 메시는 3일(현지시간) 박주영 소속팀 셀타비고와 경기를 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바르셀로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25)가 아빠가 됐다.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된 것 같다. 이런 선물을 주신 신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메시는 자신의 아들을 ‘티아고’라고 이름지었다.
아빠가 된 메시는 3일(현지시간) 박주영 소속팀 셀타비고와 경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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