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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셀피아, "낙찰 하루만에 물품 수령"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네트워크 경매 업체인 e셀피아(대표 윤 용 http://www.eSellpia.com)는 배송업체인 ㈜행복한아침(대표 김덕우 http://www.subway365.co.kr)과 제휴,경매 낙찰품을 서울 지역의 경우 하루 만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한아침은 지난 1월 서울시와 공동으로 지하철 택배서비스를 시작, 지하철역내 물류센터인 `해피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e셀피아의 이용자들은 공동경매나 깜짝경매에서 오후 2시 이전에 물품을 낙찰받으면 다음날 물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e-셀피아는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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