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생명사랑 무료 콘서트’ 가족과 함께 참여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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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일보헬스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자살 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지킴이’에서 무료 콘서트를 마련했다.

 ‘소중한 생명 지킬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11월 3일(토) 오후 3~5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에서 개최한다. 전현무 아나운서와 이미나 리포터의 사회로 진행되는 콘서트에는 가수 션·유효림·예향·프라이드밴드, 대금 연주자 박수연씨 등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에선 재능 기부를 통해 자살예방 활동을 할 수 있는 생명사랑지킴이 서포터스단에 가입할 수 있다. 생명사랑콘서트를 준비하고 진행할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문의 02-75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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