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날씨와 건강] 10월 1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일교차가 크면 편도염 환자가 늘어납니다. 손발을 깨끗이 씻으면 균을 통한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균 침투를 예방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김대우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