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단타매매로 하루 100만원 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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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매매로 하루 100만원 번다.
주식단타매매 장점은 매수해서 일정한 수익을 실현하고 다음날 시장에 방향성에 상관없이 안정적 수익을 가능하게 해줍니다.주식단태매매 기본 원리는 단타이므로 가급적 오버나잇을 하지 않고 당일청산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주식단타매매시 지지와 저항 무게중심에 손절과 수익실현의 가격을 정하고 주식단타매매를 하셔야 합니다.단타매매에 적합한 사이트가 새로 문을 열었다.

티디스톡(www.tdstock.co.kr )은 주식레버리지(단타매매), 주식, ELW, 선물, 옵션, 야간선물, 야간옵션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는 사이트가 개설됬다고 밝혔다.

수익이 많이 나는 것보다 손절매가 1천배 더 중요하다.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나더라도 위험관리가 되지 않으면 결국 깡통을 찬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또한 정보에 의한 매매나 물타기등 노력 없이 매매하는 것도 금해야 하며,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서의 매매는 반드시 삼가야 한다.

주식고수들이 일반투자자들과 다른 점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확신을 갖고 매매에 임한다는 사실이다. 무리하게 매매하고 손절매 원칙을 무시하지 말고 단기 매매를 투기가 아니라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보야야 한다.

손절매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개념적으로는 넘치고 남을 만큼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지점에서 생각대로 손이 나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다음과 같은 생각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며 행동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내가 팔고 나서 반등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이만큼 싸졌으니 추가 매수를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조금만 반등을 주면 그때 해야지.", "내가 누군데, 잘못 매수했을 리가 없어!", "다음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받을 거야."

손실 상태로 매도 체결될 때의 기분은 당해본 사람은 누구나 알 것이다. "쿵"하는 소리를 내며 심장에 돌덩이라도 얹어 놓는것 같을 것이다. 매도를 하기 전까지는 평가상의 손실일 뿐이지만 팔고 나면 그야말로 진짜 내 돈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꾸만 손실을 확정할 시기를 늦추며 혹시 양봉 하나라도 나오면 반등이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한다.

주가는 투자자의 염원과 상관없이 제 갈 길을 간다. 다시 매수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락 신호가 나오면 재빨리 행동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출처: 티디스톡(www.tdstock.co.kr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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