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창간 47주년] 무료광고 신청하세요

중앙일보 창간 47주년을 맞아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이 무료광고를 실시합니다. 실력은 있는데 자신을 알리지 못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상품의 품질은 좋은데 광고를 하지 못하는 작은 기업, 자신의 창의적 재능을 기부하고 싶은 사람 등 광고 게재 사연과 내용을 보내 주시면 무료광고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JoinsMSN 등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는 제이큐브도 무료광고에 동참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매체별로 아래 제출내용을 확인 하신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제출된 자료는 소정의 심의를 거칩니다.

■제출 기간 : 2012년 10월 15일까지

■제출 및 문의 : 중앙일보 광고기획팀 (02) 751-5783, 5818, 9722

■제출 방법 : 이메일 (goodad@joongang.co.kr)
우편 (100-814)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00번지 5층 광고기획팀
(봉투 겉면에 ‘무료광고 신청’ 표기)
■제출 내용

인쇄매체 광고
광고 문안 및 형식은 자유. 분량은 A4 2매 이내로 본인 또는 단체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하고 광고의 근거자료가 있을 경우 첨부

jtbc 중앙방송 영상 광고
광고형식은 자유, 반드시 15초 정도의 avi 또는 mxf 파일형태의 동영상 광고.
영상사이즈(해상도) 720×480픽셀 이상 권장 (자막삽입 시 세이프존 기준)
자세한 내용은 www.jtbc.co.kr에서 확인

제이큐브 인터넷 광고
본사에서 지정한 규정에 따라 신청 가능
* 인터넷 광고 관련 문의 : 이재훈 대리 (lmore02@jcubei.com) 02-2116-2204

■참여 미디어 :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KOREAJOONGANG DAILY, 이코노미스트, Newsweek, 월간중앙, Forbes, 여성중앙, jtbc, 제이큐브(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