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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러브, 일본에 화상솔루션 수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화상솔루션업체 오마이러브(http://www.ohmylove.co.kr)는 일본의 ASP(응용프로그램 임대) 업체 프리파 네트워크스사와 화상교육 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오마이러브측은 "일본 외에도 필리핀, 두바이 등에 화상솔루션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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