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정동 단독형 타운하우스 'W-Forest' 분양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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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림개발은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에 위치한 단독형 타운하우스 W-Forest (http://blog.naver.com/bnb8338)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W-Forest는 총 7단지 6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세대는 넓은 마당이 있는 단독형 주택으로 세대별 대지지분이 최대 100평에서 150평에 달한다. 단지 내 세대들이 넓은 공간배치로 뛰어난 조망권을 확보하였으며 거실 2면 개방형, 넓은 침실 창을 통해 자연경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단독 주택임에도 관리비 부담이 적다. 전 세대 지열난방 및 태양광 발전을 적용했기 때문.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500m 반경에 위치한 이현초등학교와 상현초등학교, 소현초등학교, 이현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풍부하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및 소규모 근린생활 시설도 근방에 다수 위치하고 있고 수지구청 등 관공서와도 차량으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 도심지역 및 서울 강남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 IC에서 약 4km(차량으로 5~6분)거리이며, 분당선 보정역(죽전역)과도 약 1.5km(1.8km) 거리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수지구청역)이 2016년에 개통될 예정이라 대중교통을 통해 강남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보정역 이랜드 개발, GTX 개발 등 다양한 개발 호재를 통한 지가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

목림개발 관계자는 “무엇보다 W-Forest 타운하우스의 가장 큰 매력은 타 타운하우스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것”이라며 “단독 주택을 꿈꾸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분양문의는 W-Forest 분양홍보관(031-265-4994)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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