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DMC, 한강과 월드컵공원 조망 가능한 오피스텔 어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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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교통 네트워크와 문화 인프라를 갖춘 상암DMC에 위치한 상암DMC이안오피스텔이 시행사보유분 특별할인분양을 실시한다.

각종 개발 호재를 누리고 있는 상암DMC는 SBS의 대형공개홀과 제작센터가 갖춰진 미디어스퀘어가 완공될 예정이며, 2013년에는 MBC 본사와 JTBC,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 3사와 YTN, 삼성 SDS 등이 옮겨 오게 된다. 전문가들은 상암DMC의 완공시점인 2013년에는 상주 근로자만 7만 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미디어 중심지역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상암DMC가 국내 유수의 미디어 기업들의 집결지로 각광 받는 것은 이 지역을 디지털미디어 클러스터로 육성시킨다는 정부 방침과 뛰어난 교통 네트워크 덕분이다.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등의 진입이 용이하고 인근에 지하철6호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경의선(수색역), 공항철도역이 있으며 단지 인근에도 다수의 버스노선이 운행중이다.

지하3층~지상32층, 분양면적 115~133m2 규모의 상암DMC이안오피스텔은 높은 전용율(78%)과 계약금 10%에 분양가의 60%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한 점, 한강과 월드컵공원 등 훌륭한 조망권을 갖춘 점, 홈플러스, CGV, 농수산물 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시행사인 다원디벨로퍼 측은 “뛰어난 입지 조건과 전용율을 자랑하는 상암DMC이안오피스텔이야말로 최적의 한강조망오피스텔”이라고 전하면서 “특히 7, 8월에 계약하시는 분들에 한해 46인치 LED TV, 양문형 냉장고, 17Kg세탁기, 전창 블라인드 등 계약자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고 투자수익 18%를 보장하는 만큼 실속 있는 투자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상암DMC이안오피스텔은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분양가의 40%만 가지고 입주 가능 ▲잔금60%에 대해서는 대출이자 2년간 지원 보장 ▲임대료 연간 12,000,000원 2년간 지원 보장 ▲저층 일부세대에 한해 취득세 전액 지원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393-0737)로 문의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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