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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수분크림, 저분자 콜라겐으로 보습력 탁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조금이라도 젊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화장품들이 끊임없이 연구, 개발된다.

다양한 화장품 원료들 중에서도 최근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것은 불가사리다. 극피 동물인 불가사리는 몸의 일부가 잘려도 원래 몸에 새로운 신체가 생성되고 잘려나간 일부는 독립된 개체를 형성하는 강력한 재생력을 가지고 있다. 신체의 대부분이 콜라겐과 수분으로 구성된 불가사리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화장품으로 활용되면 피부 재생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콜라겐은 동물의 체내에서 세포와 세포 사이를 메우는 물질로 피부 노화 방지 및 미용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불가사리 화장품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연구한 끝에 콜라겐 추출 및 화장품화에 성공했고 2004년에는 국제화장품원료집에도 등재된 바 있다.

화장품 브랜드 퐁벨(www.fonbel.com)의 아쿠아 뎁스 915m 크림은 불가사리 콜라겐을 주 원료로 한 불가사리 수분크림이다.

불가사리 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의 100분의 1 크기 분자로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2중 코팅으로 보습과 탄력 유지에 효과가 좋다. 또 기존 콜라겐과 달리 바다 생물에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피부 독성이 없고 항산화 활성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아쿠아 뎁스 915m는 불가사리 콜라겐 성분 뿐만 아니라 해저 915m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고농축 된 미네랄과 유용 미량원소들이 피부 보습력을 지켜주어 수분감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퐁벨은 수분크림 외에도 불가사리의 저분자 콜라겐을 전체 라인의 주 원료로 사용해 불가사리 화장품 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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