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아이두, 굿바이마눌 드라마 속 터치인솔 메이크업 제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 ~30대 트렌디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당당한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패션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 이 지난 3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터치인솔(Touch In SOL.)’은 전속모델 ‘제국의아이들(ZE:A)’을 적극적으로 내세워 한류 아이돌 스타의 기용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제국의 아이들(ZE:A) ‘은 아시아 국가별 음반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이미 CF 스타로 급부상하며 활동 영역을 크게 넓히고 있는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 그룹이다.

메이크업 아이템을 악세서리와 같은 패션 아이템으로 표현하는 ‘터치인솔(Touch In SOL) ‘은 최신 뷰티 트렌드에 맞춘 상품 라인을 출시하면서 패셔너블하면서도 기능성이 탁월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에 있다.

현재, ‘터치인 솔(Touch in SOL.) ‘은 ‘류시원(차승혁 역) ‘, ‘홍수현(강선아 역) ‘, ‘박지윤(박지윤 역) ‘ 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 제작 협찬했다.극 중 ‘홍수현‘과 ‘박지윤‘의 화장대 위의 패셔너블한 ‘터치인솔(Touch In SOL) ‘ 아이템은 메이크업 아이템을 떠나서 눈 여겨볼만한 패션 소품이다.

‘류시원‘은 한류스타로 올해 초, 100회 단독 콘서트 대기록을 달성, 8년째 변함없이 일본에서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만큼,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할 거라 예상된다.

또한 박지윤은 ‘굿바이마눌’의 OST ‘다 지워버리면’에 직접 참여해, 지난 달 국내 음원 사이트인 엠넷 OST 차트에서 소녀시대 태연의 ‘미치게 보고싶은’ 을 누르고 1위를 차지, 연기자로서 가수로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극 중 박지윤의 시크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내추럴하고 세련된 메이크업 컨셉은 터치인 솔(Touch in SOL.) 브랜드의 메이크업 제안으로, 많은 트렌디한 최신 메이크업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이에 지난 30일 첫방송을 끊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아이두아이두’ 에서는 시크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세련의 지존 ‘김선아’의 메이크업 스타일 역시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과 함께 했다.

터치인솔(Touch in SOL.) 관계자는 “카리스마 강한 워커홀릭 슈즈 디자이너 김선아(황지안 역)와 터치인솔 브랜드의 이미지는 딱 맞아 떨어지는 100%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라며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독특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메이크업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아 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패션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터치인솔 Touch in SOL. : www.touchinso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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