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분양 아파트, 가치있는 알짜아파트에 투자하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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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은 지난 해 미분양아파트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급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함께 전세난 가중, 중소형아파트의 인기로 인한 가격상승 등 실수요자에게 있어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도 든다. 가격상승의 정점에 달한 시장분위기에 매매가 역시 주춤하는 인상이다.

이런 시점에, 실수요자들은 최근 건설업체들의 미분양아파트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중도금 무이자뿐만 아니라 분양가를 대폭 할인해주는 등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유혹하고 있는 것.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분양 아파트 선택에 있어 단순히 끼워 팔기 식 혜택보다 입지, 개발호재 등 향후 시장이 호황일 때 가격 상승을 주도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아파트를 선택해야 한다.”며 “아파트 자체 하자가 아니라면 경기 영향으로 발생한 미분양이 의외로 많다. 잘만 고르면 알짜 미분양을 잡을 수 있다”고 전한다. 아울러 “최근, 중소형의 가격상승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중대형아파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명품 중대형아파트로, 실수요자는 물론, 수도권 투자자와 일본인 등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오륙도 에스케이 뷰(SK VIEW)는 최근 회사분에 한해 특별 분양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들어, 오륙도 에스케이 뷰(SK VIEW) 인근 주거지에 각종 개발호재가 발표 되고 있다. 동해안을 잊는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준공이 예정되어 관광명소 오륙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산 남구는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를 감안, 관광버스 회차 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이 일대 교통여건의 호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백운포와 인근 해역에 마리나 항만 조성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오륙도 에스케이 뷰(SK VIEW)를 비롯한 인근 주거지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양인프라까지 갖춘 명품 아파트단지로 미래 투자가치가 높은 곳이다.”며 “미래 발전 가능성과 투자가치가 있는 곳이라면, 대출을 받아서 전셋집을 구하기보다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하는 게 좋은 선택이다”고 전했다.

15개동 3,000가구에 달하는 오륙도 에스케이 뷰(SK VIEW)는 4~5층높이에 호텔급 아파트 문주, 대부분 남향인 Y자 타워형 구조의 각 동은 오륙도 조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단지 내 각종 테마공원과 호텔급의 커뮤니티시설 등이 자랑이며, 지역의 명문학교, 대형마트, 병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이 양호하고 가까운 곳에 광안대교가 있어 교통도 우수하여 지역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불리운다.

SK건설은 회사분 200여가구에 10%가량 분양가에서 할인 판매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51-625-0488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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