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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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강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각막에 일시적인 화상(광각막염)을 입을 수 있습니다. 눈에 염증이 생기면 시야가 흐려지고 눈이 시리면서 눈물이 흐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선글라스·양산·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정호경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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