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의 노하우 ‘최家네치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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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계의 새로운 바람이라며 오븐에 구운 닭이니 뭐니 해도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이다.
최家네치킨의 손맛 그 옛날 아버지께서 시장에서 사오신 하얀봉투속 김이 모락모락나는 후라이드치킨의 그 맛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이라면 28년전통의 노하우로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인 “최家네치킨”이 입맛에 적합할 것이다.

1984년 서울 신창동에서 조그맣게 창업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04년 가맹사업을 위한 최家네치킨 1호점을 개점으로 현재까지 오로지 손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만 알려져 알음알음 가맹점을 내어준 것이 38호점이나 된다는 “최家네치킨”은 한국적인 맛과 현대적인 맛의 공존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옛날치킨의 향수를 느끼는 중장년층에게는 얇은 튀김옷에 느끼하지 않은 매콤한 후라이드 치킨이 적합하며 바삭바삭 고소한 크리스피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고소하지만 속살은 부드러워 어린이, 젋은 층에게 알맞다.

여기에 최근 치킨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트렌드인 닭강정을 출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양념치킨은 물론이거니와 파닭치킨, 순살치킨, 마늘간장치킨, 고추갈릭치킨 등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의 니즈도 충족시킨다.

체인운영 시스템
‘최家네치킨’은 한마리당 9,000원~1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홀과 포장판매로만 운영하고 있으며, 배달을 하지 않아 인건비가 따로 들지 않는 이점이 있어 부부창업 또는 2명 정도의 인원이면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므로 타 치킨프랜차이즈보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일괄적인 인테리어가 아닌 창업자의 예산에 맞는 맞춤형 인테리어를 시공해준다.

게다가 모든 부자재들을 본사의 일괄적이고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으로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초보자도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조리기술을 본점에서 7~10일 정도 전수하며 가맹점 오픈 후 3일간 본사직원을 파견하여 책임감 있는 조리지도를 하고 있어 특별한 조리능력이 없더라도 창업이 가능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문의 : 02-983-9289 (www.choigadak.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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