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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채꽃 바다가 열린 청산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15일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서 관광객들이 노란 유채꽃이 활짝 핀 들판의 길을 걷고 있다. 이곳에서는 영화 『서편제』와 TV 드라마 『봄의 왈츠』를 촬영했었다.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산도에서는 지난 1일 슬로우 걷기 축제가 개막, 30일까지 계속한다. [제공 완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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