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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치킨’ 테이크아웃 형태로 창업 성공가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치킨 한 마리는 1만 5천원을 훌쩍 뛰어넘고, 음료수를 함께 하면 2만원이 가까워 가족들과 치킨 한 마리 뜯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의견이 부쩍 늘었다. 이에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맛은 뛰어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이는 테이크아웃 치킨 전문점이 화두가 되고 있는 것.

배달에 소모되는 비용을 줄이는 대신, 주거지역에 가깝게 위치하여 쉽게 매장을 방문하여 주문한 상품을 직접 테이크아웃하는 형태의 저렴한 치킨은 단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고소미치킨은 녹차, 클로렐라 다양한 곡물의 특허받은 웰빙도우(특허번호 제10-0866772호)로 널리 알려진 피자마루의 본사 푸드죤에서 녹차담은 고소한쌀치킨이라는 웰빙컨셉으로 다시금 런칭한 브랜드로 2011년 말 첫 매장 오픈 이후 대외적인 홍보 및 광고가 전무한 상황에서 입소문만으로 전국적인 매장을 보유하게 된 치킨 프랜차이즈 ‘고소미치킨’은 그 인기를 여실히 드러내며 창업 열기를 더해가는 중이다.

우선 고소미치킨의 쌀과 녹차를 이용한 독특하고 새로운 맛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녹차를 함유하여 12시간 이상 숙성 처리한 저칼로리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하고, 쌀가루를 접목시킨 튀김 옷으로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려낸 웰빙치킨으로 몸에 좋은 녹차가루와 질리지 않는 풍미의 쌀가루를 배합해 만든 고소미치킨만의 웰빙 재료 때문인지 특별히 아이와 동석하는 어머니 손님이 많아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 치킨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콜치킨, 컵치킨 등 1500~5000원 의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은 청소년층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으로 보다 많은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저가의 치킨가격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에 위생을 고려한 청결한 주방은 매장에서 치킨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이와 더불어 고소미치킨의 본사 ㈜푸드죤은 전국 500개지점 피자마루를 브랜딩한 저력 있는 기업으로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풍부한 성공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점주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로열티, 정기적인 리모델링 비용이 없다는 점은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이 주목할만한 사항으로 작용한다. 본사가 폭리를 취하는 구조가 만연해있던 기존과는 달리, 점주입장에서의 생계형 창업을 돕는 유형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푸드죤 관계자는 “공식홈페이지가 생성되기 이전부터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상시 반값
치킨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고소미치킨은 매장운영에 필요한 가맹점주 교육을 꼼꼼하게
시행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함께 메뉴개발과 마케팅 전략에도 힘을 기울여 전국 가맹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가맹점 문의 및 상담 : (1644-9292 / www.gosomichicken.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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