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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지털 근무환경 조성

중앙일보

입력

LG전자는 창조적이고 자율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근무환경을 디지털로 바꿨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회의실에 노트북 PC와 액정 프로젝터를 설치, 노트북으로 자료를 공유하면서 회의를 할 수 있게 하고 여의도 LG 트윈타워 10층에 인터넷 사무기기를 갖춘 고객용 상담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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