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 개교 61년 만에 처음으로 남자 생도 8명이 입학했다. 23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식에서 선배 생도가 남자 신입 생도의 복장을 고쳐주고 있다. 신입 생도 85명 중 남자 생도는 94.3대1의 경쟁률을 뚫고 8명이 입학했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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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개교 61년 만에 처음으로 남자 생도 8명이 입학했다. 23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식에서 선배 생도가 남자 신입 생도의 복장을 고쳐주고 있다. 신입 생도 85명 중 남자 생도는 94.3대1의 경쟁률을 뚫고 8명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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