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월 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모직이나 나일론 소재의 옷이 건조한 피부에 닿으면 몸에서 히스타민 등 화학물질이 분비돼 가렵습니다. 꼭 입어야 한다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해야 합니다. 내의도 순면 제품을 입는 게 좋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