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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을 빛나게 할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풍부한 개발호재와 IT산업개발진흥지구, 전략정비사업 등으로 최고의 산업 뉴타운으로 불리는 성수동에 고수익의 소형 오피스텔 ‘램킨 중흥S-클래스’가 들어선다.

오는 2013년 4월 준공 예정인 ‘램킨 중흥S-클래스’는 지하3~지상 8층 규모로 전용면적 18A(m2)의 단일타입 147실로 구성돼 있어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거주지로 적합하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각각 도보 5분,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장점도 지니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선릉-왕십리 분당선 연장선역인 서울숲역(가칭)이 내년 개통예정인데다,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인 지역이다.

주변에 인접한 각종 쇼핑시설과 의료 편의시설, 그리고 풍부한 녹지환경은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전망이다. 이마트와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테크노마트 등의 쇼핑시설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병원, 한양대학교 병원 등 대학병원과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뚝섬유원지가 근방에 자리하고 있다.

주변 시설뿐만 아니라 ‘램킨 중흥S-클래스’ 자체만으로도 프리미엄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풀인원 시스템을 갖춘 ‘램킨 중흥S-클래스’는 천장형 시스템에어컨과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 싱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빌트인 설계와 실속 있는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게다가 실전용 면적을 최대화하기 위해 실외기실을 외부에 뒀으며, 100% 자주식 주차공간과 공개공지, 옥상정원 등 친환경 단지설계가 특징이다.

이런 ‘램킨 중흥S-클래스’의 편리함은 이마트와 신도리코, 아이템플 등 다수의 대기업 본사와 20여 개의 지식산업센터 및 공장들이 즐비한 성수동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수동에 직장을 두고 있는 다수의 싱글세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의 생활여건을 제공하는 한편,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인근 대학가의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한편, 성수동에 6년 만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인 ‘램킨 중흥S-클래스’는 DS네트웍스가 시행하고 중흥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해 믿음을 더한다. 분양홍보관은 뚝섬역 8번 출구 앞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2-6316-4733)로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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